경주황리단길 신상카페~

올리브 솔직 후기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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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브 카페 (olive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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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7-6

주차 : 매장 앞 주차장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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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시간

매일 10:30 - 21:00 연중무휴 / 라스트오더 20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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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는 양지다방 바로 뒤라서

쉽게 찾을수 있었어요

양지다방은 이전에 방문한적이 있어서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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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~! 완전 큰 나무가 딱

아마 올리브 나무겠죠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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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가 진짜 조경을 다한거 같아요

너무 싱그럽잖아여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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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브 카페는 총 두채가 있어요

카운더가 있는 메인 건물과

옆에 건물 이렇게 있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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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운터 있는 건물에 들어가면

보이는 요요요 빵들~~

스콘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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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케익 종류들 ㅎㅎ

딸기케익이 너무 먹고 싶었으나

배가 너~~~무 불러서 패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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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는 간단한편이였어요

저희는 아아 두잔을 주문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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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관 건물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

사진은 패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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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옆에 건물로 갔습니당

이날 진짜 여름 날씨라서 ㅎㅎ

에어컨이 켜져있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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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이하게 바닥에 편백나무??

뭔지 모르는 나무가 있고

조명은 조금 따뜻한 느낌으로 되어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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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다 일자로 앉는 자리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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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컵도 올리브 그림 ㅎㅎ

커피는 좀 진한편이였어요

맛은 괜찮았습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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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그리고 카페 바로 맞은편에

요기가 포토존인듯? ㅎㅎ

많이들 사진 찍으시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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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감이 너무 이쁘게 잘 해놨더라구요

이것도 센스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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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올리브 나무가 더 마음에 들어서

올리브 나무와 함께 한장 찍어봤어요

ㅎㅎㅎㅎ

푸릇푸릇

 

<총평>

깔끔하고 올리브 나무가 포인트가 되준 카페

빵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

괜찮더라구요

날씨 좋은날 테라스에서 한잔하기

좋은 황리단길 카페였어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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