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덕 삼구 4차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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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로 주차장은 없고 길가에 주차를 해야합니다

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랬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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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많이 보이는 거울기능있는

카페 입간판 ㅎㅎ

나 빼콤 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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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

테이블이 다 우드라서

조금 엔틱한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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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메뉴도 굉장히 다양해요

특히 차 종류나 Non 커피 종류가 엄청 많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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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을 온 메인 이유인 디저트들

타르트는 실물이 더 이쁜데 냉장고 안에

있는건 사진 이쁘게 찍기가 어렵네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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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자몽 타르트도 있는데 다 판매되서

새로 나오는 중이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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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블루베리 타르트와 아아 두잔을 주문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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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들리에도 있고 분위기 엔틱 ㅎㅎ

연령대가 굉장히 다양했어요

어르신들도 있고 젊은 커플 등등

아파트 앞이라 그런지 다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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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와 타르트가 나왔습니당 ㅎㅎ

그릇 너무 귀염귀염이지 않나요?

우리집에 있으면 촌스러워 보일거 같은데

여기 있으니 엔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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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르트는 크림치즈가 굉장히 꾸덕해요

그리고 위에 블루베리 신선 그자체

위에 설탕 코팅을 하는 곳이 많은데

여기는 생으로 올려져 있어서 전 더더 마음에 들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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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가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

생과일 듬뿍에 맛을 생각하면 가격대가 좋아요

그리고 음료 가격대도 b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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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딸기철이 되면 또 가고 싶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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