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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어라운드때와 건물 외관이 그대로 인거 같았어요

변한게 있다면 로고 정도랄까 ㅎㅎ

주차장은 건물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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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아아 두잔과 쿠키를 주문했어요

요기도 쿠키를 수제로 하시더라구요

쿠키가 다 떨어졌는데

반죽해둔게 있어서 구워서 가져다 주신다고 하셨어요

그래서 쿠키도 하나 주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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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쿠키와 스콘이 텅텅

혹시나 가셔서 비워져 있더라도

주문가능한지 물어보면 될수도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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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건물 구조자체가 좀 특이해요 ㅎㅎ

고어라운드 때와 내부 구조는 같지만

가구 배치는 다른 느낌이 났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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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카페는 아니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

곳곳에 있는 이런 느낌들이 좋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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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은 통창에 일자로 쭈욱 앉을수 있는

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고

4개 테이블 자리가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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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쇼파자리도 있고 ㅎㅎ

그리고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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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뻐 이뻐

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랑 가구, 내부 인테리어가

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 이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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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등장한 아아와 쿠키 ㅎㅎ

커피도 괜찮고 쿠키도 너무 달지 않고

적당하면서 안에 견과류도 있어서 맛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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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거

추천 드려요~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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