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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를 하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

타고 올라올거에요

올라오면서 보이는 뷰....크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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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우연히 만난 아난티코브

시그니처 포토존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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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한장~! 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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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찾기가 쉬우려면 외부로 나와서 이동하는게

찾기가 쉬워요~!

약간 큰길따라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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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 로비로 나오면

여기 편집샵도 있고 서점도 있어서

볼거리도 많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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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는 산책로를 따라서 쭈욱 걸어가시면 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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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앞에 아무것도 없이

바다 만 보이니깐 너무 좋았어요

산책로를 따라서 쭈~~욱 걸어가세요

어디로 올라가고 하지 말고 산책로로 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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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요 건물 카페가 딱 보일거에요

찾기 힘들다고 해서 걱정했는데

산책로만 따라서 걸으면 금방이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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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면 백신패스 검사를 먼저해요

저는 도착했을때 자리가 많아서 괜찮았는데

혹시 자리가 있는지 체크부터 하시고

주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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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호텔 카페이다 보니깐

음료가격은 좀 있는 편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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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디저트들

조각케익 너무 이뻐요

기본 빵들도 있어요

바로 뒤 베이커리에서 빵을 만들고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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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아아만 두잔 주문했어요

참고로 3만원 사용하시면 미디어 갤러리 입장을

무료로 할수 있습니다~

(당일사용 가능 여부 확인필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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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

그래서 층고가 높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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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으로 가는 계단 옆쪽에

이렇게 맥주도 있어요 ㅎㅎ

심지어 소주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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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으로 올라가는 옆쪽

안쪽에도 더 자리가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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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2층~

2층은 1층이랑 조금 다른 분위기에요

사람이 몰리기 전이라서 아무도 없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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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에서 바라보는 전망 ㅎㅎ

2층의 바 자리에 앉으면

바다를 이런 뷰로 볼수 있어요

1층은 더 밝아요 아무래도 햇빛이 많이 들어오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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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 잡는 동안 아아가 나왔어요

진하고 괜찮았어요

커피한잔 하면서 밖에 바다 뷰 보면 힐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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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나갈때는 반대로 나갔어요

2층에서 3층으로 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있는데

여기도 입구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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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이도 카페 입구~!

큰길 말고 건물 안에서 오시면 이 입구를 만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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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보이는 수영장과 오션뷰~

여기 포토스팟~!!

주차장으로 가면서 편집샵들도 구경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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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외국감성...

아난티코브로 호캉스 오고 싶어졌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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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호텔 구경가서 뭐해 라는 생각으로 안가봤었는데

산책로도 잘되어져 있고

편집샵이랑 등등 볼거리가 많더라구요

내부에 식당도 괜찮은곳 많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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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방문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